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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야, 달아나라~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952
등록일2003-03-24 오후 1:45:06
피로야, 달아나라~ 아무리 쉬어도 몸이 나른하고 피곤하다면서 만성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중년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들 만성 피로감에 시달리면 특정 질병을 의심하기 쉽지만 의외로 이러한 만성피로는 단순히 생활 습관이나 태도만 달라져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생활 습관, 다시 한번 점검! 특별한 증상 없이 피로를 느낀다면 먼저 생활습관을 점검해 봅시다. 술 마실 때 폭주를 하지는 않는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일정한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지.. 예전에 이런 것들을 챙기지 않아도 별 무리가 없었다고 그냥 무시하면 안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도 달라지기 때문에 다시 한번 챙겨보고 실천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작업 환경을 살펴보자. 피로가 오는 원인은 나쁜 조명, 사무실 공기오염도나 소음등과 같은 환경요인과 막중한 책임감, 일의 성공여부에 따른 갈등, 반복되는 일상의 단조로움 같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중한 업무는 피로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물론 이런 요인들이 개개인 노력으로 완전히 해결되는 요소는 아니겠지만 일에 대한 강박관념을 떨쳐 버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일에 대해 한 발짝 떨어져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이 자신의 삶에 있어서 어떤 의미인지? 무엇 때문에 과중한 업무를 혼자 해결하려 하는지? 되돌아 생각해 봅시다. ■ 확실하게 쉬어 줍니다.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우리 몸이 자신에게 주는 경고와 같습니다. 피로감을 그냥 방치하면 흔히 성인병이라 불리는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그냥 하루쯤 쉬어주고, 사우나나 찾는 것 보다는 확실하게 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느끼면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빨리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가벼운 산보 등 부담되지 않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다면 한번에 며칠 쉬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보다는 여러 차례 나누어서 휴식을 취해줍니다. 또, 규칙적으로 신선한 식사를 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습니다. 하지만 피로감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체중이 감소하거나, 통증 등 이상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문제가 없는지 상담해 보아야 합니다.